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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생명 나무를 심는 사람들’의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
소제목 : 새싹인삼재배를 통해 개척교회/미자립교회가 경제적인 안정과 전도의
혁신적인 시스템을 통해 성장하고 믿음의 기업과 새로운 사역을 위해
2015년 6월 6일 약 70여 명의 목회자 사모 전도사 장로 집사 및 성도들과 일반인들이
포함된 ‘생명 나무를 심는 사람들’의 귀농 귀촌 1일 체험 행사가 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 일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생명 나무를 심는 사람들’은 귀농 귀촌의 뜻을
가진 사람들이 공동으로 마을을 일구어 버려진 아이들을 함께 키우자는 목적으로
수년 전부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 고민을 하다가
‘생명 나무를 심는 사람들’이라는 단체를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교회가 전도의 어려움과 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은퇴 이후에도 갈 곳이 없어 방황하거나 극빈층으로 전락하는 모습을 보며 이러한
모습이 과연 교회와 목회자의 마지막 모습인가?
그리고 현재 어린아이들이 없는 오늘날의 한국 교회를 보면 앞으로 10년 후에
한국 기독교 수는 크게 줄고 반면에 서울 구로구에서 목회하시는 이종락 목사님이
사역하시는 베이비 박스 등에 버려지는 아이들이 급격히 늘어갑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인구 절벽을 경험하면서 신입생이 없어 문을 닫는 학교가 늘어가고
마을의 인구수가 줄어들어서 사라지는 마을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기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여 베이비 박스의 후원과 개척교회/미자립교회를
돕고자 많은 목회자분 들이 협력하고 있습니다.
농촌은 지금 위기에 몰려 있습니다. 작은 군 단위의 지자체는 앞으로 무수히 통폐 합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나라의 현실을 뜻있는 목회자들이 앞장서서 막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목회자들이 귀농 혹은 귀촌을 통해 무너져 가는 농어촌 마을을 살리고
그곳에서 함께 공동으로 이스라엘 키부츠와 같은 공동체 마을을 이루어 버려지는
아이들을 돌보는 생명을 살리는 목회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아이들도 살리고, 교회도 살리고, 농어촌도 살리고, 지자체도 살리는 공생의
목회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와 같은 뜻을 함께 공감하는 전국의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생명 나무를 심는 사람들’을 조직하였고 이번에 전라북도 순창군/고창군
익산시/김제시/전주시/군산시 지역과 함께 연계하여 귀농 귀촌 체험 행사를 통해
시작했습니다.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계최초로 스마트팜 새싹인삼재배기를 개발하여 20개
농장을 설립하여 믿음의 기업을 만들어왔습니다.
전북지역의 사업장을 돌아보고 실제 익산시에서 새싹인삼농장을 직접 운영하고 계시는
개척교회 농장 등을 방문하여 실제 적인 모습을 돌아보고 최근에는 서울시 금천구 와
영등포역 지하상가와 강동구 강일동 보라성교회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현재 지역별
5대 광역시에 5월부터 믿음의 기업과 협력 할 교회와 교회 안에 선교사무실을 신설 및
사역자를 모십니다. ( 신천지 이단은 절대 연락금지!!!)
행사에 참여했던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뜻깊은 행사에 만족하면서 앞으로 자신들의
미래 목회의 방향에 대해 새롭게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생명 나무를 심는 사람들’은 앞으로도 전국의 다양한 지역에 목회자들이 함께 마을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전국지역에 거점들을 확보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귀농/귀촌/귀어/귀산 등... 3억7천5백만원 자금지원과 심지어 이사비용/집들이
비용과 정착금까지도 지원하며 도시 생활과 전원생활을 동시에 할 수 있으며 경제적으로
안정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새싹인삼재배 사역에 동참하기 원하는 분은 보라성교회
하늘팜 선교센타 담당 선교사(010-4676-3506)에게 문의하면 됩니다.